'몬트리올 의정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머리말 CO₂, 암모니아, 프레온 등 원래 자연계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을 자연냉매로 이용한 냉동냉장 기기가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일본열원시스템(주)도 자연냉매가 차세대 냉동기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고 2012년부터 CO₂냉동기를 개발하기 시작해 2015년에는 수퍼마켓용으로 첫 냉동기를 납품했다. 또한 냉장냉동 창고용 CO₂냉동기 ‘수퍼그린’을 2016년에 제품화 했다. 그 후에는 식품공장의 동결장치용, 마가린공장의 제조라인용, 제빙용 등으로도 영역을 넓혀 산업용 냉동 분야에서 변화(variation) 확충에 힘을 쏟...
1. 머리말 2016년 10월 몬트리올 의정서 제28회 조약체결국가 회합(MOP28)에서 HFC 생산 및 소비량 포함 단계적 삭감의무 등을 정한 ‘키가리 개정’이 채택돼 201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유럽의 F-gas 규제, 일본 내의 프레온배출억제법에 한정돼 왔으나 세계 각국에서 HFC 규제가 합의된 의의가 크므로 탈(脫)HFC가 가속화할 것이다. 실제로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HFC 냉매 포함 온실효과가스를 규제·관리하기 위한 법률이 시행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SNAP 프로그램에 의해 지정된 HF...
진성이엔씨 기술사 사무소 여진환 대표이사 최근 에너지 효율, 안전 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공기조화, 냉·난방, 위생 설비 등 기계설비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해 기계설비 리모델링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기계설비산업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기계설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사회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건강한 삶...
1. 머리말 몬트리올 의정서의 키가리 개정이 2016년 10월에 채택됐고 지구온난화대책을 향한 HFC(Hydro Fluoro Carbon) 냉매 삭감계획을 글로벌 규모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 개정에서 선진국은 온실효과가스 배출량을 2030년에 2013년도 대비 26% 삭감하기로 목표를 정했다. 정량식 냉동냉장용 기기에 사용되고 있는 냉매는 R404A(GWP 3920)가 주류인데 반해 유럽에서는 F-gas 규제로 인해 2020년부터 GWP주)를 2,500 이하로, 냉동능력 40kW 이상의 Multi Pack Centra...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AHRI 인증 및 냉매 해외기술규제 세미나’ 개최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현재 국내외 냉동공조업계의 주요 이슈로 급부상 중인 AHRI 인증 및 해외 냉매규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달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에서 ‘AHRI 인증 및 냉매 해외기술규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이건필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세계냉동공조협회협의회(ICARHMA) 정기회의 및 세계냉매선도계획(GRMI) 회의 개최 세계냉동공조협회협의회 회원사 회장들과 한국냉동공조산업협 노환용 회장(앞줄 우측에서 세번째)이 정기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노환용 회장)의 주관으로 한국협회(KRAIA)를 비롯한 미국(AHRI), 중국(CRAA), 호주(AREMA), 일본(J...
댄포스 몬트리올 의정서 협약에 따른 Danfoss의 입장 하이드로플루오로카본의 단계적 축소를 위한 노력 선진국들은(non-A5) 두개의 그룹(non A5-1:non A5-2)으로 나누어지며, 개발 도상국들은(A5) 두 개의 그룹 (A5-1:A5-2)으로 나누어진다. EU는 별도로 표시했으며,몬트리올 의정서의 단계적 축소 기준선보다 더 엄격하게 HFC와 HCFC (주로 R22)로 구성...